앞서 집단감염이 발생한 IM선교회와 연관된 곳으로 알려졌다
전광훈 목사가 이끄는 사랑제일교회 관련 코로나19 확진자가 늘고 있다.
성동구청 공무원이 명성교회 부목사와 같은 엘리베이터에 탄 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기 때문이다.
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상태에서 명성교회 부목사와 같은 승강기를 탔다.
검사 대상자의 급증 우려가 커지고 있다.
최근 부목사가 청도대남병원을 다녀온 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
마포구에서는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.
대남병원 장례식장에 다녀왔다.
23일 예배에는 평소보다 50%가량 적은 교인만 참석했다.
A씨는 유서에서 2012년부터 2015년까지 해당 교회 부목사로 일한 B씨가 수차례 성폭행했다고 밝혔다.